PROFILE

민지형 / 3
엄마, 아빠와 서울에 살고 있는 올해 3살 된 민지형이다.
엄마가 콘텐츠 기획 스튜디오 뉴프레스를 운영하며 재택근무를 하고 있기에
주로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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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칫 촌스러운 색감이나 패턴도 아이라서 예쁘다는 엄마의 안목 덕분에
대비가 강한 색, 혹은 화려한 패턴의 옷을 즐겨 입는다.”